모든게 꼬이기 시작.
안경분실을 시작으로 발 다치고, 핸드폰 망가지고 ....너무 많아 기운이 빠진 가운데 요트 가지러 감포까지 간다고 오라는 말에 달려 갔건만
(그 와중에 핸폰 안되니 연락도 안되고) 이미 배는 가져다 놓은 상태.
한강에 나갈 상황 아니였지만 머리가 터질 것 같아 갔던 터라 평상시 못 타던 배 그 앞에서 한번 운항하고 오는 것으로 마무리.
요즘 참 이상하다. 마가 꼈는지 사가 꼈는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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