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잘 탔고…세일링 후 치맥.
석양이 타오르지 않아 아쉬웠지만 이런 맛에 요트 탄다.
다만 파트너는 좀 가려서 데려와야 겠다.
기분 좋자고 마시는건데 뒤 끝이 어정쩡하면….좀 그렇다.
'요트 및 수상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풍(?) 속 월드컵대교까지 세일링하고 왔다. (0) | 2021.09.22 |
---|---|
보름달과 함께….오랜 만에 성산대교까지 세일링. (0) | 2021.09.19 |
이제 바람이 좀 불기 시작 - 입안 & 접안이 이젠 안정적!ㅎ (0) | 2021.09.11 |
요트 - 앞마당 한바퀴 돌고 들어오기 (9월1일) (0) | 2021.09.10 |
바람 없이 모터 켜고 세일링 (0) | 2021.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