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가장 쉬운 패턴이다.
보통 요즈음 아이들은 패턴~ 하면 핸드폰 패턴은 바로 이야기하는데 아직 저학년이어서 그런지
비슷한 개념의 이야기나 때로는 엉뚱한 것을 패턴이라고 말하기도.
어찌 되었든 그리기도 힘들고 쉽게 결과물을 보기 위해서는 스티커가 최고.
이미지(무늬)에서 패턴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첫 번째 자연물로 패턴의 세게로 발을 들여 놓았다면, 이번에는 열매를 따서 한 입 베어 무는 느낌?
그 맛을 각각 다르지만 자신의 의도에 따라 패턴을 다르게 구성할 수 잇다는 개념만 알면 되는 수업이다.
스케치북에 다양한 4각 형태의 지면에 패턴을 만들어 보고, 뱃지에 방사형 패턴을 만들어 보도록 하였다.
(그런데 아이들이라...스티커와 뱃지에 탐을 내는 모습이 예쁘다)
#패턴탐험대#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융합수업#디자인_무용_융합수업#무색유취#경기예술강사지원사업
#도형패턴#이미지패턴
#한미주_변소연
'즐거운 숲속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턴 탐험대 9차시 & 10차시 수업 준비 미리 미리~ 나 참 열심이다! (0) | 2020.11.29 |
---|---|
패턴탐험대 8차시 - 빛 패턴 (0) | 2020.11.26 |
패턴 탐험대 1차시 - 자연패턴 (0) | 2020.11.23 |
아이들이기뻐한 수업 - <반짝이는 나의 아이콘 만들기> (0) | 2020.11.13 |
패턴탐험대 5차시- 게임패턴 만들고 놀기 (0) | 202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