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을 그냥 날린 느낌이다.
역시 잘 모르는 분야니 내용구성과 설계 & 순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니 진도가 안나간다.
특히나 어제는 동생네 식구들이 다녀가고, 10년 넘게 이용했던 스카이라이프와 안녕을 고하고, SK브로드밴드로 갈아 타면서 기사분 다녀가고 하니....저녁을 늦게 먹게되고.
그런 이유로 배가 고파 폭풍 흡입 후 소화장애로 피곤함이 전해지고....그래서 겨우 진도 나간게 새벽 2시 취침.
지금 그동안 TV 없어서 못 본 <요트원정대> 다시 보기 하고 있다. 서비스로 넣어준 요금 10,000원.
한달 내에 써야 한다고 해서 보는데...지난 7월에 울릉도 갈때 항해하던 시간들이 오버랩 된다.
이거 끝나면 다시 편집에 몰입.
쉬는 의미로 시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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