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편집하다가 잠깐 ‘코스트코’로 외출. 하늘이 멋지다.

freestyle_자유인 2020. 7. 26. 11:13















동생이 미국에거 와서 2주 자가 격리 끝내고 집에 온 것도 1주일이 지났나?? 어쨌든 요즘은 편집하느라 몸도 예전으로 돌아갔고, 그제 병원에 갔더니 몸 때문인지 혈압도 올랐고...이거 문제 많다.

어쨌든 한 참 편집 중인데 동생이 커스트코 가서 고기 사다가 저녁에 먹자고. 그래서 나선 길 - 하늘이 장난이 아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은 내가 본 것 보다 더 멋지지만 기록 차원에서 올린다(사진도 편집하느라 바로 바로 지울 수 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