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혁명이라는 단어가 질릴 정도로 들려오는 요즈음.
혁신적 기슬 발달과 같이 달리지 않으면 뒤떨어질 것 같은 조급함과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기술은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 새로운 사업에서 편의성이나 원할한 흐름을 위한 조구가 되어야
하고, 오히려 상품과 고객사이의 구매나 사용단계에서 소비자의 불편함을 덜어 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무언가
를 만들고 해체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는 것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책 제목처럼 다커플링 하라는 것이다.
(미시적 관점이 아닌 것적 관점에서 큰 변화의 흐름과 패턴을 찾아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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