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놀이터/김홍탁/중앙 m&b

광고계는 너무 많이 변햤다.

내가 광고를 했던 시절에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실직이후 인터넷이라는게 등장햇고, 그 이후 모바일 웹의 등장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요즘의 인공지능,

AR, VR까지.

그로 인해 광고가 할 수 잇는 영역은 넓어졋도, 역으로 신문이나 잡지 같은 지면은 거의 설 자리를 잃었다고

봐야 옳을 것이고, 동영상도 TV가 그 명맥을 겨우 이어는 나가지만, SNS플랫폼이너 유튜브로 확대 되었고,

심지어는 길거리에서 모바일과 체험과 연결 된 새로운 S.P식 광고 + 홍보 등 복합적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알고 있던 지식이 얼마나 과거의 것이고 미비했는지를 깨닫게 했다.

꼭 구매해서 (빌리더라도) 읽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