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인면 더 잘 탈 수 있었을까?
폼생폼사하고 싶었으나....그 정도는 못 되고....그래도 오랜만에 타는 걸 감안하면 이 정도는 잘 탄 거라고
스스로 합리화!
그런데 타기 전부터도 걱정 했지만, 초등학생 피하다가 균형 못잡고 엉덩방아 찧었는데....
이~ 그 충격이 엄청났다.
잠시 못 일어나도....스탭들 와서 겨우 일어서서 쉬었다가 탔다.
지금도 엉덩이엔 파스가 붙어져 있다.
그리고 더불어 ...감기로 고생중.
식사 후 2차로 갔던 종로의 우드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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