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변 사람들로부터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던 것이다.
그게 서서히 쌓이면서 짜증과 슬픔이 뒤 섞여 나온 것이다.
무례함과 무심함에 그리고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여서...
그리고 애써 담담한 척 하느라 힘들었던 것 같다.
조금 전까지 포트폴리오 만드느라 하루 다 보냈고, 잠 들기전 서류를 봐야하지만...
스스로 셀프 위안의 시간을 갖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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