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키아, 제프쿤스, 니키드 생팔, 키스 해링 그리고 강익중의 작품을 소개하고, 공공미술과 공공 디자인 그리고 그 안의 벽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강익중 작품 처럼 사각면에 개인 혹은 팀별로 주제를 정해 표현하고 이를 모아 큰 벽화는 만드는 수업.
'즐거운 숲속미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2 두 번째 연수 / 창의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디자인 교육 (0) | 2019.02.20 |
---|---|
네온 강의 - 연말연시 선물하는 느낌이였다. (0) | 2018.11.24 |
2018 광명문화예술교육주관 워크샵-사운드 퍼포먼스 + 싹수야 성과 발표회 (0) | 2018.09.13 |
나뭇잎을 이용한 컵 디자인 (프로젝트 수업) (0) | 2018.09.11 |
라이트닝 드로잉 워크샵 - 감정의 방/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0) | 2018.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