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물은 대부분은 청구서나 광고 홍보물이다.
그러나 택배는 어쨌든 물건이 배달 된다는 것이다.
TV 보는 중 택배 배달 카톡 알림.
뭘까? 생각하다보니 지난 번 상 탄 책자 같다는 생각.
그리고 조금 전 받은 책자.
기뻐하며 페북 올리려고 사진 찍다보니 덜렁 거려서(아니 이것도 수정할때 밤 많이 새서 아마 제 정신 아니였을 것이다)
주요활동 내용이라던가 정리라던가 내용이 많이 빠져있다.
(이런 저런 내용도 빠진 것 같은데...? 착각인가?
원래는 안 그러는데...? 수정메일 보낸것과 비교해 봐야겠다.)
어쨌든 활자화 되어 배달되니 기분은 좋다.
(올해는 수상작이 적은지 책이 다른 해에 비해 너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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