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아트 2018년 공연 조기예매했다.
원래 6~7개 공연 예매하려 했는데,
3개의 공연은 좀 생각하고 하기로....!
그중 2개가 음악 공연인데 유튜브 찾아보니 생각보다 크게 와 닿지 않았고, 연극공연인 <리처드 3세>는 고민 중이다.
(언제 부터인가 연극공연이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
그래서 일단 예매완료한 공연은 발레공연<헨젤과 그레텔>, <서커폴리스>, <달의 저편>, <보스 드림즈>.
아누쉬카 샹카와 리시 피셔 & 그랑 바통은 고민.
아무튼 조기예매 시기에 예매완료해야 할인이 적용되는데...!
위 공연은 신한카드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했다.
엘지아트 공연은 가격이 찾하면서도 공연수준이 만족스러워 늘 고맙게 생각한다. 삶에서 가끔씩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을 내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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