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폐품으로 멸종동물을 만들고, 만들어진 입체 캐릭터를 질감을 살려 드로잉하고, 다시 그것을 평면 캐릭터로 만드는...어찌보면 작업을 역ㅇ 로 하는 것 같지만, 널려 있는 그것이 그것 같은 캐릭터 상품과 차별되게 누구나 디자이너가 될 수 있고, 폐품 자체가 갖는 각각의 질감이 창조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흥미롭고 매력적인 수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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