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육과목명은 <같은표현, 다르게 표현하기>
재료의 변화, 공간 적용에 다르는 크기의 변화를 통해 같은 표현이지만 다르게 표현하는 것을 체험하는
디자인 실습.
특정 장소나 거리를 설정한 후 자신이 생각한 다양한 시각 전달물(포스트, 프랭카드..)을 실제 크기를 축소하여 간격이나 거리 높이등에 따른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핸 디스플레이 구성 수업.
실제 크기를 비율에 맞춰 줄인 후 거리에 따른 건축물이나 구조물을 모형으로 만들고 거기에 포스터나 앰블렘, 프랭카드 등을 설치하는 건데...비율 계산하여 모형이나 시각물의 크게를 설정하는게 내겐 가장 어려웠다.
왜냐...? 산수에 약해서...!ㅠ
나는 문래동에 있는 스페이스 나인 주변을 적용하여 디자인했다.
나중에 여기서 개인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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