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바쁘지만 너무도 예버하는 조카의 입학식.
전날 미리 사 둔 사탕이 함께 있는 꽃다발을 가지고 입학식 참여.
작년 내가 미술을 가르쳤던 교싱과 그 반 선생님이 조카의 담임 선생님이 되셨다.
잠간 뵌 봐로눈 아ㅓ주 좋은 선생님이라 생ㄱ가 되는데...올케는 그래도 걱정이 많은것 같다.
활옹적이고 호기심 많은 나를 많이 닮은(성향적으로)조카가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나기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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