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합이 거의 안되는 문화 체육분과 송년회는 역시나 7명 정도만 모였다.
비 바람이 몰아치고...날씨도 변화무쌍!
1차 식사 & 커피 후 헤어졌는데....위원분 중 한 분이 취미 & 봉사로 섹스폰을 하시고 얼마전 동호회 사무실을 마련 했다고 올리셔서, 폴로리스트인 위원분과 함께 동행.
거기서 모임의 마무리를 지었다.
(밧데리가 떨어져 사무실에서 사진은 한 장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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