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감고서 대신 교육 프로그램을 올리고, 프로그램 발표를허기로 했는데 모르고 수업을 많이해서, 짧은 시간에 서로 소개하느라 일부 쌤들만 소개하게 되었고, 목는것도 빨리!
반장쌤은 멋진 다기를 가져와 커피고 품위있게 마셨는데 맛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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