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등반후 반대로 반대로 해안을 따라 돌다...! 그러다 맘난 석양 무렵 바닷가 물빛!
또 새롭게 숙소를 짖고 있다. 이건 자연 파괴인가? 아닌가? 그 기준이 모호하다!
물건포구- 물미해안...! 등대 보일라나?
사진으로는 잘 안보이네? 이런!!!
울 고모& 딸내미&오마니!
뒷깐! 결국 난 체험을 했다!ㅎㅎ 조금 무서웠다ㅓ.
독일 마을! 비가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