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일행들을 먼져 떠나 보내고, 난 촬영을 위해 보름 정도 미국에 더 머물렀다! 그 끝에 우연히 동포분과 연결되어 함께 4박 5일의 여행을 다녔다! 라스베가스-->자이언 캐년-->브라이스 캐년-->솔트레이크 시티까지! 이곳은 솔트레이크 시티에 있는 몰몬교 교회당안! 여기에서는 한국말 안내인까지 ..

숙소 룩소 (방안에서, 호텔 앞에서!) 이집트 문양& 거대한 조각상 너무 멋있다! 언제 진짜 이집트에 가서 실물을 볼 수 있을까? 결국 2004년 여름 또 룩소에서 묵었다!

숙소 룩소 (방안에서, 호텔 앞에서!) 이집트 문양& 거대한 조각상 너무 멋있다! 언제 진짜 이집트에 가서 실물을 볼 수 있을까? 결국 2004년 여름 또 룩소에서 묵었다!

그랜드 캐년에서- 오른쪽은 아주 유명한 분/왼쪽은 혼자 사색에 잠겨서...! (힌트:민주화와 관련이 깊은분! - 여기까지!)

그랜드 캐년에서 단학선원 일행들과! 그때만 해도 젊었었는데! 사실 그때는 실직 직후에 간 여행이어서 마음속에는 번뇌가 가득했다!

그랜드 캐년에서 단학선원 일행들과! 그때만 해도 젊었었는데! 사실 그때는 실직 직후에 간 여행이어서 마음속에는 번뇌가 가득했다!

숙소인 룩소에서 (윗쪽- 조각상 앞에서, 아래쪽-한판 땡겨봐~? 그렇지만 난 안다 난 도박과 거리가 넘 멀다고! ^^*)

쑥쓰럽지만 나도 남들처럼 손도장을 찍었다! 탐행크스 손도장에 나도 같이..! ^^* 여기서 주차하느라 엄청 애먹었다! 머리를 써서 버젯에서 주차! (동반 운전자 서류 신고하면서 잠시 주차할 수 있었다! )

부자들 별장들이 모여 있다고 했나? 몬트레이17 마일스~! (샌프란시스코에서 1번 국도 쪽으로...) 동생네 가족과 함께 찾았다. 너무 늦은 출발에(우리 식구들은 언제나 그렇다!^^) 수족관은 돌아보지 못하고 바삐 돌아왔는데도, 집에 겨우 도착하니 ... 12시경이였다! 정말 멋진 경치와 맛진 집들! 부러울따..

일행들때문에 할 수 없이 먼길을 달려 도착한 그랜드 캐년 너무 방대해서, 난 밑으로 내려가기 전에는 윗쪽에서 단지 바라만 보는 그랜드 캐년은 의미가 없다고 여러번 외쳤으나...? 너무 늦게 도착해서 막 지는 석양을 만났다! (그날 저녁 숙소 찾느라 엄청 고생했고...결국 다음날 경비행기 타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