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종로쪽) 버스를 타기위해 가다보면 이렇게 귀엽고 해학적인 표정의 해태(요즘은 해치라고 하던데?)가 있다. 그 앞에는 오래된 돌로만든 말구유? 같이 생긴것도 있는데 거기엔 수생 식물이 심어져 있기도 하다. 여기 주인이 궁금.
*언제나 인사동에서 전시 돌면 인증 샷 찍는 그림 손 앞 출입구 거울.
*인사 아트 센터에서 테라스에 나가 일기를 썼다. 그 옆 녹슨 난간의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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