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한 주, 수술 후 두 주 빠지고 그렇게 3주나 빠진고 나가니, 지난 주엔 선생님이 안 오시고...!
한참을 헤맸었다. 감 못잡아서!
그러다 지난 주 선생님 안 오신게 나에겐 다행!
그때 조금 연습하고, (오늘은 지각 했지만) 앞서 진도 나간 분 그리는것 보고 하니 조금 감이 오는 듯!
*이건 선생님 체본.
*지난 주 체본 연습 작품.
*이건 오늘 받은 체본 연습 첫장.
두 번째 그릴 때, 술마시러 가지는 말에 그리던 그림을 바로 접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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