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부터 내게 배워 온 ㅅㅎ이에게 새로운 동기 부여를 위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다.
그래서 준비해온 그림이 고양이 일러스트.
그 중에서 울리 고양이와 그나마 닮은것이 있어 올려본다.
울 고양이는 이름만 겨우 고양이.
거의 강아지와 같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커서 오줌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그거 + 털만 아니면 세상이세 이렇게 착한 고양이는 없을거다!
너무 강아지 같아 난 좀 성가신 면도 있다. 맨날 만져달라고 쫓아다니니...그런데 난 좀 너무 무심한가? ㅎㅎ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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