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는 올 전시 때 열심히 연습을 했었기 때문인지 조금 잘 써지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동양화는 힘들다. 한 장 그리고 바로 포기!
그러나 이상하게도 늦은 심야에 붓을 꺼내 글을 쓰다보니 ...묵향에 취해....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명상이...!
그래서?
결국 새벽 4시에 잠들었다.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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