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밯 아이스방 바닥의 깨진 타일이 내 흥미를 끌었다.
*마치 내가 냉동실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
이곳은 재미있는 시선이나 각도로 찍으려니 힘들었고, 대신 가장 성애와 돌이 잘 보이는 곳을 찾아 찍었다.
일종의 그림 소재로 찍었다.
요새 읽는 <창작면허 프로젝트>에서는 그림일기를 쓰고 그리라고...!
그리고 언제든 그 대산이 무엇이 되었든 관심을 가지고 그려보라고 권한다.
가끔식 다른 사람이 보지 않는 나만의 시선으로 핸폰 카메라를 누르곤 하지만...오늘은 거기에
작가 <대니 그레고리>의 충고가 조금 섞였다고 보면 되겠다.
클로즈 업! *^^*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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