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너의 죽음에서 나를 보았다.

freestyle_자유인 2009. 3. 23. 16:05

*친구의 부고를 듣는 순간.

 마치 나의 부고를 듣는 듯 하였다.

 더욱이 그녀의 사연을 들으니...나의 일 같아서...더욱 가슴이 아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