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정도 과거가 되어버렸군!
예전에 단한선원 열심히 다녔을때 역삼지원 지원장님!
나보다 나이 어렸음에도 존경심이 저절로...!
학과 같은 느낌의 분!
향기롭고 조용한 가운데 인품이 돋보여서...나이 많은 분들도 모두 존경!
아쉽게도 연락 단절되었고 그 귀 들은 이야기로는 단학선원에서 나갔다는 이야기!
일반인들 속에 섞여서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기도 하고...그런데 이름이 가물 가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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