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우현 글에서도 교수님 존함을 접했다!
강우현에게도 기억에 남는 교수님이였나보다!
내가 교수님 기대만큼 영상쪽에서 큰 위치를 잡지 못해 연락 드리지는 못해도
항상 누군가 내게 기대를 걸어 준다는... 그 의미 하나로 날 채칙질 할 수 있었다!
이대로 편안함(게으름)에 순응할지...?
아님? 주문을 걸듯...!
술 취하면 언제나읖조리듯.... 아직 꿈을 버리지 않았으니..,
언젠가는 그 꿈을 이룰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인생 항로에 큰 영향을 미친 선생님 3분중 한분이 안교수님이시다!
언제일지 모르겠지만.....언젠가 멋지게 교수님 앞에 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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