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도 아닌데 복날임을 우기며 닭사달라고 졸라서...치킨배달 시키면서 앞집 가게에 가서 작은 패트병 맥주
하나를 사왔다. 그 작은 양에 이렇게 알딸딸하게 될 줄이야!
요즘 술이 줄어가는게 느껴진다.
암튼!!!
요즘 스키스쿠버 체험담? 실수담에 관란 책을 읽고 있다.
80년대 후반 - 거래서 프로덕션 감독님과 조감돗의 체험 소감 들은 후로는 언제고 스킨 스쿠버를 하겠다고
벼르고 있었다.
다만 내가 물과 그리 친하지 않다는게 장애로 여겨졌고...그래서 내가 친근하게 느끼는 하늘부터 시작했는데...!
어쨌든 그래도 윈드써핑까지 했으니...점점 다가가는건 틀림 없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으니...생각보다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번지 점프 하고 싶어하다가 내 주변의 사람이 허리 다친걸 목격하고는 멈칫 한것 처럼...!
어쩌면 체험으로 그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재미있다.
요즘 책 읽으며 스쿠버 하는 장면을 상상하며 읽었고....일기장 그림에도 바닷속을 유영하는 그림을 그렸는데...그리고 딸과 조금 아까 크루즈 여행 이야기도 했는데...지금 EBS 여행 다큐에서 크루즈 여행과 스노우클링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동진과 함께하는 여행-피지)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도...!
아~ 말 배우기 전에 내게 말과 관련된 것들이 연신 물렸었다.
지금처럼...!
경비행기도 배워야 하고, 스카이 다이빙도 해야하고...! ㅎㅎ 할게 많다.
2008.8.4/PM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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