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떠난 투어! 올해안에 아파트 주변이 아닌 자연에서 눈을
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투어중 만난- 푸른 하늘빛을 배경으로 서있는 푸른 낙락장송!
거기서 마신 커피...! 너무 좋았다!
비록 눈 밭에 카메라 떨어뜨려 바꾼지 얼마 안된 건전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졌지만!
참! 동물들 발자국중에 덩치가 아주 큰 놈의 발자국이 있었는데 그게 과연 어떤 동물인지? 건전지 잃어버린후 발견해서 카메라에 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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