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장군 동상이라는데..? 이름은 까먹고...이때 차에서 틀은 노래가 카멜에 트레블러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시끄러운듯 적응을 하지 못했다!
플래닛 대표곡으로 띄울려고 했는데 여기선 살 수가 없어서...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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