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썰렁했던 내 그림 밑이 일요일을 깃점으로 예쁜 꽃들과 화분 와인과 쵸콜릿 빵...의 축하 선물이
들어왔다.
꽃은 금방 시들을 것이고...빵은 이미 먹고 있고...와인도 이미 마시기시작했으니...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미 뱃속으로 들어간 것들은 빠지고....나머지 선물들을 모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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