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그리고 조용히 길 떠나고 싶다.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살아온 삶 돌아보며...말 없이 그림같은 가을풍경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싶다.
그간의 모든 일들을 침묵으로...가슴에 넣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도 될 길을 묵묵히 길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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