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듯 느리게 걸었다.
광고지 붙이는게 일이었지만...아이들 많이 들어오면 좋겠다는게 기본 생각이지만,
일단 인지도 높이는 의미가 크다.
바람이 공기가 부드럽다.
햇살도 달라져 있다.
최대한 자연을 느끼며 혼자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번에는 유난히 나팔꽃이 눈에 많이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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