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감흥을 어설픈 카메라는 결코 담아내지 못한다.
다만 내가 내 눈으로 외운것을 상기 시키는 의미로 사진을 찍었다.
그나마도 베란다 철망때문에 깨끗하게 찍히지는 못했다.
참~! 달도 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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