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 사러 갔다오니 유화 동아리 모임인 7시반을 훌쩍 넘긴 시각.
주차장에 차 빼느라 시간도 허비하고 기운도 빠지고...배는 등가죽에 붙은 상태로 그림 그리고 오니...!
밥 먹기에는 너무 늦은 시각.
밥 대신 지난번 이마트 갔다가 에전에 마셨던 와인 고를때 직원이 마셔보라며 권한 와인을 땄다.
뭐라고 해야 하나? 신 맛도 아니고....매번 이럴 때마다...와인의 미묘한 맛에 대해 따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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