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어느 모임에선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받은 캔콩!
큰기대를 하지 않았건만 콩잎은 싹을 티운후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이제는 어딘가로 옮겨심어야 할 것 같은데 자리를 옮긴후 잘 자랄지 걱정이 되어 쉽사리 실행에 옮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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