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는 비교적 여유로웠는데 돌아오는 길은…아~ 엄청 힘들었다. 그럼에도 감동이 더 커서 이틀은 힘들었지만 뭐든 러이브는 다르고 & 더군다나 콜드플레이 공연은 보증수표! 다만 운영사는 진행을 잘 못하는.
그 정도 인파라면 돌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대비나 사전 안내를 했어야 했다.

이건 서막에 불과했다.
집에 갈때믄 이런 인파가 한꺼번에 나왔다고 생각해봐라!
공연 이루는 지옥이였다.😂








역시 콜드플레이.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구에서 전쟁이 벌어지는 나라에 힘을 모아 에너지를 보내주는 퍼포먼스도 했다.















진행요원을 불러 올렸는데 거리낌 없이 같이 노래까지.
가사를 다 알고 있다는게 너무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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