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전시.
바람소리믈소리가 보이지만 대자연의 역동감과 마치 그 앞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 앞에서 온몸으로 자연을 표현한 작가의 역사관, 삶도 느껴졌다.
정말 대단한 전시.
끝나기 전에 꼭~! 강추!!
'문화정보 및 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래시티어택 / 후케즈 (4) | 2024.09.23 |
---|---|
푸트라서울- 레픽 아나돌 (0) | 2024.09.21 |
강원도 평창군 미탄면 - 독도 어울림마당(제 14회) 다녀왔다. (0) | 2024.09.10 |
부평 뮤직페스티벌 FLOW (토) 공연 (2) | 2024.09.01 |
서도호의 스페큘레이션스(Speculations) (0) | 2024.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