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자연이 최고다.
토요일 연수만 아니면 더 있을 텐데… 대상도 아닌데 신청한 까닭에 빠질 수도 없다.
25일은 전시 오픈에 워크숍에 바쁘다.
어쨌거나 그보다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좋다.
점점 주말이 가까워지니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낮에 바람과 나뭇잎의 흔들림은 그걸 보는 것 만으로 벅차오르고 행복감에 젖어들게 만든다.
아~ 내일 가야 하는데 정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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