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 디녀오고 의외로 카톡이며 페북이며 뜻 밖의 분들을 포함 축하를 많이 받았다.
지지난주 주차정에서 차 긁어서 보험료를 올린
일 발생, 어제 캠핑가서 내 블루투스 스피커를 누군가 훔쳐갔고 오늘 돌아오는 길에 아마도 속도계 보느라 빨간 불로 바뀐걸 모르고 그냥 운전한 듯 싶은데…5월은 안 좋은 일 연속. 그래서 맘 비웠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이기에.
그런데 비해 올 생일은 시위원장, 한 번 친구를 통해 만난 분도, 광고대행사 다닐때 타부서 국장님도 축하를 해오니 어리둥절. 그 밖에 나를 아는 분들이 축하 많이 해줘서 기분 좋았다. 이제 1분 전이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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