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작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전시.
지낭전 전시와는 틀이 완전히 바뀐 그림.
어떤 이유로 바뀌게 되었는지 다음에 물어봐야겠다.
이건 대학때 작품이란다.
이 작픔이 얼마전까지 봤던 작품.
나는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
육백마지기 + 상상이 가미된 내 가슴 속 풍경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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