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신데 내가 바빠서 못 올리다가 사진 정리하다 보고 뒤늦게 올린다.
일찌기 남보다 앞서서 아이패드를 이용하여 스캐치를 하고 그걸 바탕으로 캔버스로 옮겨 작업을 한다.
요즘은 캔버스 프람트 후 그 위에 대충 칠 얹고 전시하는 적가들도 많다.
그런게 오랜 기간 자신만의 산수화를 찾아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은 확고히 본인의 영역을 굳혔다고 할 수 있다.
나도 사고픈 작품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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