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뎅이회 먹는게 주 목적이였는데 이후 강화도에 있다는 스패인 마을 방문.
이것은 나중에 꼭 & 근처 캠핑장 포함 날 따듯할때 다시 가보고 싶다. 사람들 카페 근처만 산책했다면 나는 바닷가와 절벽(?) 사이에 있는 숨겨진 공간까지 찾아냈다.
사실 그곳이 더 좋았다.
마치 그리스나 스페인 같은 느낌?
반쯤 누울 수 있는 라탄 의자에 기대어 바람 느끼며 바다 바라보며 와인 마시면 정말 좋을 장고.
2022.12.8(?) 다녀온 거 이베 올린다.
날씨 엄청 추웠던 날.
그때 그 팀 모임으로 내일은 청평쪽으로 드러이브 & 맛집 탐방 가는데 날이 따듯하다가 또 추워진다니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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