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디자인의 영역에서 현재 시대적인 흐름에서 감각적인 경험의 중요성을 아주 적절하게 제시한 책!
이런걸 읽어 낼 줄 알아야 한다.
어주 오래전 내가 사회 첫 직장 시절때 제품 사용자의 느낌이나 기분을 표현한 콘티를 그렸다가 전혀 먹히지 않았던 그 그림들이 따오른다.
지금에 맞는 이야기 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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