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작업실 들렀다가 문래동 이웃 작가아신 유지환 작가님 개인전 <철공소> 전시장 방문.
앞이 안 보이게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발목까지 물이 잠기는 골목길 헤치고 들어가 감상.
이번 전시는 텀블벅이였는지 와디즈 였는지 펀딩과정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
작품 설명은 사진 속 리플렛 내용은 봐주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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