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갈때도 힘차게 페달 밟고 갔는데 생각지 않게 무지개 + 멋진 석양 만나니 돌아올때는 기운이 펄펄?
거의 35분? 40분? 만에 돌아왔다.
삭양이 멋져서 거의 끝까지 보느라 출발이 늦었고 돌아오는 길 빗방울도 몇 방울씩 맞으며 왔지만 아직도 눈에 본 풍경이 삼삼히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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