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 및 체험

을지로 이야기 - 친한 친구와 선배랑 놀기

freestyle_자유인 2020. 8. 25. 12:55






























을지로가 젊은 친구들의 메카가 된지는 이미 오래 된 것 같다. 한 5년 전? 정도부터 내 귀에 을지로가 들렸는데 시간을 뛰어 넘어 갔더니 이건 완전 딴 세상.

그나저나 코로나 퍼지기 쉽상인 건 너무 지역 자채가 좁아서 공간들이 적으니...밀집도도 높다는 것.

1차로 시작해서 4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