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쓸 수 있을지...?
출발은 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것 이었는데, 이걸로 그림도 그리고 싶었다. 전공자만 그림 그리라는 법은 없지만 오히려 아이패드를 비전공자들이 더 잘 갖고 놀고, 이걸 도구 삼아 그림을 더 쉽게 잘 그려내는 것 같아 샀다.
그나저나 이걸로 동영상콘텐츠 제작 한다도 했는데 오늘도 핸폰 키네마스터로 편집 할 생각을 하고 있으니....!
핑계를 대자면 아직 키보드가 안 왔다.
(그건 사실인데 설명서 보고 기능 익히는게 이젠 버겁기 시작하는 나이가 됐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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