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안양천에서 만난 자연.

freestyle_자유인 2020. 6. 2. 22:15





















살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 안 움직여) 소화가 안 되는 듯 싶어 안양천 나갔다.
거의 일주일만에 나가는 듯 싶다.
(지난 주 수요일 나갔다)

자연은 그새 또 변해 푸르름이 더 짙어졌다.
운동을 자속적으로 하니 윗몸 일으키기도 다른 운동 기구 횟수도 조금씩 늘고 있다.

오늘은 배가 안 아플거라 예상하며...이제 비빔면으로 저녁 먹을 준비나 해야겠다.

어째 되었든 영상콘텐츠 한 주 쉬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