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무 안 움직여) 소화가 안 되는 듯 싶어 안양천 나갔다.
거의 일주일만에 나가는 듯 싶다.
(지난 주 수요일 나갔다)
자연은 그새 또 변해 푸르름이 더 짙어졌다.
운동을 자속적으로 하니 윗몸 일으키기도 다른 운동 기구 횟수도 조금씩 늘고 있다.
오늘은 배가 안 아플거라 예상하며...이제 비빔면으로 저녁 먹을 준비나 해야겠다.
어째 되었든 영상콘텐츠 한 주 쉬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 ㅎ
'생활 속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천에 겨우 나갔다. 1주일에 한 두번밖에 못나가네...! ㅠ (0) | 2020.06.13 |
---|---|
거금을 들여 샀는데...아이패드 프로....! (0) | 2020.06.13 |
지난 주 안양천 산책 (0) | 2020.06.01 |
오랜만의 써클 모임 -결혼식장 뒷풀이 (0) | 2020.05.31 |
가족만큼이나 가깝게 느끼는 친구와 찬구남편이자 오랜 나의 선배형과 함께....! (0) | 202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