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두이노는 블루투스로 통신하기.
안타깝게도 그동안 배웠던 모든게 안드로이드 기반이고 이것도 마찬가지라서 내 핸폰으로는
컴퓨터에 코딩을 해서 만든 블루투스를 잡아내지 못했다.
그래도 코딩을 통해 브레드보드와 블루투스 모듈에 연결해서 통신을 해봤다.
그런데 한 단계 더 배우려는 순간 학교로부터 걸려온 전화. 인천 수질문제가 학교에도 문제가
돼서 점심대신 간식 그리고 단축수업을 하게 돼서 조금 더 빨리 와주면 안되겠냐고.
이 이후 수업이 더 재밌다는데 못 듣고 나왔다. 아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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